○ 일시 : 2026. 6. 15.(월)
○ 장소 : 북경주체육문화센터 2층 회의실
○ 내용 : 정신건강교육
○ 인원 : 사회복지사 및 생활지원사 (총 84명)
2026년 6월 15일 오전 9시 30분, 기관에 종사하는 사회복지사 및 생활지원사들을 대상으로 정신건강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이*은 사회복지사가 진행한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교육」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교육에서는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우울, 스트레스, 불면증 등 노년기에 흔히 나타날 수 있는 정신건강 문제의 특성과 원인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독거노인의 사회적 고립과 우울이 자살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이해하고, 어르신의 정서적 변화와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여 적절한 지원체계로 연계하는 역할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함께 알아보았습니다.
특히 독거노인의 경우 신체기능 저하, 만성질환, 사회적 고립, 경제적 어려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우울감과 무기력감이 심화될 수 있으며, 이러한 문제가 자살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되었습니다.
이에 생활지원사들이 어르신을 정기적으로 방문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식사량 감소, 수면장애, 무기력, 대인관계 단절, 죽음에 대한 반복적인 언급 등 위험 신호를 세심하게 살피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함을 안내했습니다.
또한 스트레스 관리 방법으로 규칙적인 생활습관 유지, 햇볕을 쬐며 걷기, 적절한 운동, 주변 사람과의 대화, 복식호흡 및 이완훈련 등의 실천 방법을 소개하였으며,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기관과 연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강조했습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폭염 및 중대경보 발효 시 안전안부 확인 절차와 고위험군 어르신 관리에 대한 실무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또한 종사자들은 현장에서 경험한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며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한 돌봄서비스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